아날로그 교육, 아날로그 코딩의 필요성... 알트스쿨이 보여주었다. 첫번째 이야기

구글이 세운 학교!!! 저커버그가 투자한 학교!!! 일년학비가 3000만원이 넘는 학교!!! 바로 알트스쿨의 화려한 이력이다.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은 디지털기반의 출석쳬크를 하고 학교 내에서도 사람과의 소통보다는 컴퓨터나 디지털기반의 기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배우게 하는 최첨단 디지털 기반의 학교가 바로 알트스쿨이였다. 구글에서 만든 학교이고 최첨단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학교 이기에 세계 교육계 에서 이목을 특히나 많이 받았던 알트 스쿨이였다.

알트스쿨의 아이들은 등교하면서부터 디지털열쇠로 만들어진 사물함으로 다가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사물함을 연다. 등교하면서부터 디지털과의 만남이 시작되는 모습... 뭔가 혁신적으로 보이고 세련되 보이기까지 한 모습!!!

알트스쿨 학생들은 출석체크도 첨단의 디지털 기계로 하면된다. 손가락 하나만 클릭하면 출석하는 학생의 사진이 뜨고 출석을 했다는 것을 인증하게 된다. 계속되는 디지털의 세계가 알트스쿨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알트스쿨은 구굴의 직원이였던 맥스 밴틸라가 공동창업한 스타트업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칸아카데미처럼 각 개인마다 다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한다.


수업중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수학문제를 풀고 있는 학생의 모습~ 알트스쿨의 교육의 가장 큰 특징중에 하는 개인맞춤화된 교육시스템!!!
아날로그 교육의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최첨단 디지털로 장착된 알트스쿨의 일반적인 수업의 모습이다.

알트스쿨에서는 반을 나이로 구분하지 않고 학생 개인의 흥미와 특성에 맞추어 공부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학생주도형 교육방식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학교이기도 했다. 나이에 따라 반을 나누지 않고 아이의 흥미와 특성을 따라 반을 구성하는 알트스쿨!!!
사진속의 학생도 아마 또래의 친구들과 한 반이 아닌 비슷한 흥미와 특성을 갖은 학생들로 구성괸 반의 한 일원으로서 수학을 공부하고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알트스쿨은 책으로 공부하지 않는다. 태블릿고 노트북으로 수업을 하고 과제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 있는 학교가 바로 알스스쿨이였다. 개별학습노트북이 있기 때문에 굳이 손으로 뭔가를 써고 기록하지 않아도 모든것이 디지털상에서 이루어지는 학교인 것이다.
글쓰기가 배우고 싶다면 디지털 상에서 교사가 붙어서 알려준다.
아날로고 교육에서 종이로 된 책을 한장한장 읽어 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알트스쿨은 이런 아날로그 교육의 특성을 따르지 않는 모습으로 최첨단 IT기술로 만들어진 새로운 학교의 모습으로 4차 산업혁명에 들어가는 이시대에 대안으로 만들어진 학교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옆 사람과의 어떤 소통도 되지 않는 모습으로 오롯이 노트북만을 보면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알트스쿨에서의 교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에게 알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완성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디지털 기반에서 교사가 만들어 놓은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서 학습한다.
학교에서 마련된 개별학습 노트북으로 과제도 하고 수업중 갖고 있었던 학업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해가고 있는 모습!!!
이 모습들 속에서 사람과의 교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알트스쿨의 특징이 IT기술을 접목하여 학생 개별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개인형 맞춤 교육이기 때문이다.

이렇게나 엄청나 보이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학교시스템의 대안으로 큰 교감이 될 거 같은 모습의 알트스쿨에 페이스북 주커버그도 1억원 투자를 하면서 직접 참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이런 학교가 많아져야 하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나 최첨단의 기술과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서 커리큘럼을 만들어 놓은 알트스쿨의 현재의 모습을 어떻게

주커버그등이 1천억원 투자한 대안학교 알트스쿨은 제대로 된 교육의 대안을 주지 못한채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이 바로 그 결론이다.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최첨단의 디지털이 결코 대안이 될수 없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결과!!!
이야기는 다음편으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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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스쿨의 아이들은 등교하면서부터 디지털열쇠로 만들어진 사물함으로 다가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사물함을 연다. 등교하면서부터 디지털과의 만남이 시작되는 모습... 뭔가 혁신적으로 보이고 세련되 보이기까지 한 모습!!!
알트스쿨 학생들은 출석체크도 첨단의 디지털 기계로 하면된다. 손가락 하나만 클릭하면 출석하는 학생의 사진이 뜨고 출석을 했다는 것을 인증하게 된다. 계속되는 디지털의 세계가 알트스쿨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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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교육의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최첨단 디지털로 장착된 알트스쿨의 일반적인 수업의 모습이다.
알트스쿨에서는 반을 나이로 구분하지 않고 학생 개인의 흥미와 특성에 맞추어 공부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학생주도형 교육방식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학교이기도 했다. 나이에 따라 반을 나누지 않고 아이의 흥미와 특성을 따라 반을 구성하는 알트스쿨!!!
사진속의 학생도 아마 또래의 친구들과 한 반이 아닌 비슷한 흥미와 특성을 갖은 학생들로 구성괸 반의 한 일원으로서 수학을 공부하고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
알트스쿨은 책으로 공부하지 않는다. 태블릿고 노트북으로 수업을 하고 과제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 있는 학교가 바로 알스스쿨이였다. 개별학습노트북이 있기 때문에 굳이 손으로 뭔가를 써고 기록하지 않아도 모든것이 디지털상에서 이루어지는 학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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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스쿨에서의 교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에게 알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완성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디지털 기반에서 교사가 만들어 놓은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서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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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엄청나 보이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학교시스템의 대안으로 큰 교감이 될 거 같은 모습의 알트스쿨에 페이스북 주커버그도 1억원 투자를 하면서 직접 참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이런 학교가 많아져야 하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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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버그등이 1천억원 투자한 대안학교 알트스쿨은 제대로 된 교육의 대안을 주지 못한채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이 바로 그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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